Advertisement
강원답지 못했던 경기였다. 경기 주도권을 계속 잃으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에 비해 수비는 헐거웠다. 전반 5분 만에 흐름을 내준 뒤 계속해서 실점을 내줬다. 후반전에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지만 되려 수원FC가 더 좋은 기회를 만들면서 4대0 승리를 만들어냈다.
Advertisement
[기자회견 일문일답]
Advertisement
-반 이상은 양민혁 팬인 것 같다(웃음). 감사하다. 오늘 같은 경기는 처음이었다. 집중력도 없었고, 싸우자하는 모습도 보였다. 마지막이라서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Advertisement
-그냥 수고했다고 해주고 싶다. 너무 많이 즐겼다고 할 것 같다. 의미는 선수들이 잘 알 것이다. 오늘 경기를 뛰면서 많이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1년 동안 수고했기 때문에 큰 소리를 내보기보다는 격려의 말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거의 결정이 났다. 선수들이 의욕적으로 한다기보다는 시즌 초반의 전투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다. 이런 결과는 아쉽지만 쉬면서 리프레쉬하고 포항 스틸러스전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