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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재성' 이재성(마인츠)이 테이프를 끊었다. 이재성은 9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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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또 다른 왼발'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은 PSG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멀티골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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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전반 31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골로 팀이 3-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2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네 번째골을 돕는 원맨쇼를 펼쳤다. 이강인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주앙 네베스와 교체됐고, 팀은 후반 막바지 두 골을 헌납해 4대2로 승리했다.
PSG는 9승2무 승점 29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민재는 이날 볼 터치 142회, 패스성공률 93%(122개 성공), 클리어링 5개, 인터셉트 2개, 볼 리커버리 3개 등 군더더기없는 수비력을 선보였다.
뮌헨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보훔(5대0 승), 마인츠(4대0 승), 우니온 베를린(3대0 승), 벤피카(1대0 승)전에 이어 5경기 연속 무실점을 질주했다. 전반 22분 무시알라의 선제골이 그대로 결승골로 기록됐다. 개막 후 10경기 무패(8승2무)로 승점 26점을 쌓은 뮌헨은 단독 선두를 고수했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 배준호(스토크시티)는 9일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월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5호 도움을 올렸다.
배준호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벤 깁슨의 헤더 득점을 도왔다.
이로써 캘럼 도일, 조시 서전트(이상 노리치시티), 톰 펠로우즈(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 윌프리드 뇬토(리즈 유나이티드), 핀 아자즈(미들즈브러)와 함께 챔피언십 도움 공동 1위로 점프했다.
스토크시티는 그대로 1대1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승점 19점으로 11위.
19일에는 중립지인 요르단 암만에서 팔레스타인과 6차전을 펼친다.
두 달만에 대표팀 합류를 앞둔 손흥민(토트넘)이 슈퍼 코리안데이의 바통을 받아 10일 오후 11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를 통해 시즌 4호골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