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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지혜는 재연 드라마를 통해 '고딩 엄마'가 된 사연을 밝힌다. 최지혜는 "어린 시절, 새 엄마에게 학대를 당했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아빠가 이혼했다"며 "이후 공부에 흥미를 잃어 중학교를 자퇴해 자유롭게 살았다"고 운을 뗀다. 이어 "매일 게임을 하다가 사이버 상에서 두 살 연상의 남자와 사귀게 됐고, 직접 만난 뒤 현실 커플로 발전해, 두 달 만에 동거를 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오늘도 일사천리네"라며 한숨을 쉬고, 인교진 역시 "생각할 틈을 안 준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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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드라마가 끝나자, 최지혜가 스튜디오에 홀로 등장한다. 이에 서장훈은 "(세 번째 결혼은) 결정하셨냐?"라고 조심스레 묻고, 최지혜는 "혼인신고 후 결혼식까지 했다"고 답한다. 이에 놀란 박미선은 "'답정녀' 같다.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왜 우리에게 '결혼할까요?'라고 물어보신 거냐?"고 '팩폭'하는데, 최지혜는 "결혼을 하긴 했지만, 최근 1년 사이에 저희 가족에게 문제가 생겨서"라고 자신의 고민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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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