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첫 단독 무대에서 신곡 '만트라(Mantra)'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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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처음으로 모두에게 만트라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오사카 공연에서 제니는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노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귀여운 투피스와 강렬한 오렌지 포인트가 더해진 스타일링으로 시각적인 임팩트를 남기며 그녀만의 생기 넘치고 발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제니는 오는 15일 미국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신곡 '만트라'를 북미 팬들 앞에서도 첫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7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약 8년 만에 출연해 '만트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리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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