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맞선녀의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한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맞선 상대 최지인 씨와 만나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날 처음 만난 최지인 씨에게 주병진은 "삼청동 근처를 걷자"고 제안했고 최지인은 흔쾌히 호응했다.
"남자가 오른쪽에 서나"라고 어색해하는 주병진을 두고 최지인은 내리막길에서 힐이 불편하자 "잠깐 좀 잡겠다"며 주병진의 팔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병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습적으로 당했다"며 "팔을 잡는데 심장이 두근거렸다. '이거 뭐지. 사랑인가' 싶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황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주병진은 두 번째 맞선도 진행했다. 상대는 호주 교포 출신이자 MBA 출신 변호사 신혜선 씨였다. 신혜선 씨는 "보통 사람들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면 한 10년 전에 주병진 씨라 말했다"라고 밝혔고 주병진은 "갑자기 입술이 마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주병진은 "누가 저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 굉장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이상형이었다고 표현해 주시니까 립밤을 먹을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