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의 유명 관광지 파타야 해변에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성매매 여성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더파타야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0시 12분쯤 경찰은 파타야 비치 로드 인근에서 우즈베키스탄 여성들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날 싸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기존 성매매 여성들과 새롭게 온 같은 국가 출신 여성들이 구역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이 다른 지역에 있던 남성들을 호객행위 했다가 싸움이 격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극렬하게 저항한 우즈베키스탄 남성 한 명을 체포하고 여성들을 모두 연행했다.
경찰은 이들을 조사한 후 모두 훈방 조치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매체는 파타야 해변이 불법 성매매의 '핫스팟'으로 전락했다면서 수많은 여성들이 거리에서 관광객들에게 성매매를 제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태국 정부는 성매매를 법적으로 인정하려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불법적인 행위여서 관광객들은 주의가 요구된다고 현지 매체는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