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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올해 26세의 토트넘 주전 센터백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이 부족하고 브라질 국가대표 에데르 밀리탕이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며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러브콜을 거절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로메로는 2022년 토트넘과 계약한 뒤 아직 연장 계약을 하지 못했다.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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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짠돌이 정책 영향이다. 레전드 반열에 오른 손흥민에 대한 존중은 사실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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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결정'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그만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상징적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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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트넘의 홀대는 현재 진행형이다. 1년 연장 옵션을 구상 중이고,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이적까지 모색하고 있다.
단, 로메로는 다르다. 올해 26세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유럽 최상급 센터백이다. 아직 젊다.
잔류하는 기간이 길수록 가치는 2~3년 간 계속 올라간다. 하지만, 토트넘의 계산대로 된다는 보장이 없다. 계약 기간은 2년이 남았다. 그 이전 토트넘이 적절한 재계약 오퍼를 제시하지 못하면 로메로 역시 토트넘에서 오래 머무를 수 없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