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솔로' 10기 영숙이 화려한 미모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사상 최초인 '돌싱 특집'이 펼쳐졌다.
10기 영숙이 처음으로 도착했다. 83년생으로 행정 6급 공무원인 영숙은 20대와 30대에 두 번 이혼한 경험이 있었다. 10기 당시 힘든 속사정과 눈물을 많이 보였던 영숙.
데프콘은 "지금 두 분 끌어안고 있지 않냐. 저 두 분이 최근에 성형수술을 하셨다. 기사가 떴다. 저는 이 정도까지 안다. 성형을 해서 지금 모습이 많이 달라지셨다"라 했다.
행복을 찾아 솔로나라를 찾아왔었지만 결국 홀로 떠났던 영숙에 "너무 예뻐지셨다"라며 칭찬이 쏟아졌다. 데프콘은 "어디어디 하신 거냐"라 물었고 경리는 보자마자 "코수술이랑 리프팅을 하신 거 같다. 엄청 세련되게 예뻐지셨다"라 분석했다.
영숙은 "10기 촬영 끝나고 내면과 외면을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그레이드가 다 안끝났다. 시간이 더 있어야 하는데 이런 상태여도 '진짜 인연이 되려면 저를 예뻐해주겠지'하는 생각으로 나왔다. 많이 업그레이드 했다"라 했다.
이어 "사실 고민을 좀했다. 근데 22기 돌싱 커플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제가 처음에 10기 출연을 할 때 그게 꿈이었다"라 했고 제작진은 "엔딩에 결혼 사진이 나온다면?"라 물었다. 영숙은 "미리 스포합니다. 그건 저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 주인공은 10기 정숙. 데프콘은 "히어로다. 큰거 한 방 언니다"라며 반가워 했다.
정숙의 등장에 같은 기수인 영숙이 맞이했다. 정숙은 "너 너무 예뻐졌다. 환장한다"라며 감탄을 연말했다. 이어 "너무 잘했다. 얼굴이 선명하다. 좀 뚜렷해졌다. 살 빠진 것도 있지만 얼굴이 좀 다르다"라 칭찬했다. 그러면서 "언니 왜 회춘했어?"라는 맞칭찬에는 "좀 땡기고 난리를 쳤다"라고 답했다.
영숙은 "되게 고민 많이 하다가 나왔다. 나는 출연하고 마이너스가 많았다"라면서 "내가 점을 봤는데 나가라더라.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길거라더라. 한 명이 보인대. 키가 훤칠하고 얼굴이 깔끔한 사람이 보인다더라. 또 연하가 보인다더라. 그래서 '진짜 거기 있어요?' 했더니 일단 가도 좋을 거 같다 해서 나왔는데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지"라며 설레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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