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배우들이 꼽은 작품 키워드는?
- MBC '지금 거신 전화는', 로맨스+스릴러+미스터리 다 있다! 종합 선물 세트 탄생 예고
'지금 거신 전화는'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가 로맨스릴러의 한 획을 그으러 출격한다.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2024년 MBC 금토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할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방송까지 일주일 남은 가운데, 15일(오늘)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가 작품에 대한 키워드와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홍희주(채수빈 분)의 비즈니스 남편 백사언 역을 맡은 유연석은 "로맨스와 스릴러가 공존하는 장르를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사언과 희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의 깊게 보면 두 캐릭터의 매력을 점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이번 작품을 '부재중'이라고 표현한 유연석은 "'지금 거신 전화는'은 부재중이오니 전화는 잠시 내려놓고 즐겁게 시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덧붙였다.
사언의 아내이자, 함묵증을 앓고 있는 수어 통역사 홍희주 역을 맡은 채수빈은 이번 작품을 위해 수어를 맹연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희주와 사언은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표현 방식이 서툴다 보니 오해가 생긴다. 협박 전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어떻게 알게 될지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포인트를 짚었다. 채수빈은 작품 키워드로 "'지금 거신 전화는'은 없는 번호다. 지금까지 없었던 드라마이기 때문"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허남준은 외모부터 다정한 성격까지 모두 갖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지상우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그는 "전부 다른 생각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부딪힘을 중점으로 봐달라"며 "서로의 관계와 목적들이 흥미롭게 펼쳐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드라마를 '종합 선물'이라는 한 단어로 꼽은 허남준은 "로맨스릴러 속에 작지만, 작지 않은 재미와 엉뚱함 등의 여러 매력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자타 공인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 나유리를 연기하는 장규리는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상처를 놓아주고,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유리와 상우의 케미 변화도 관심 있게 봐달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 거신 전화는'을 '콜백'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면서, "부재중 전화가 오면 궁금해서 다시 연락해 용건을 확인하는 것처럼 궁금해서 다시 찾아보게 될 것이다. 대화가 부족하고 소통을 멀리하는 요즘,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분들이 위로와 공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2024년 MBC 최대 기대작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