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6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첨에 허리가 그 다음엔 왼쪽 발가락이. 하루가 지나니 오른쪽 발가락도 아프고 저리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별거 아닌 아픔도 신경 쓰이는데 진짜 아픈 사람들은 어떻게 견딜까.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1일 "디스크가 안 좋단다. 오랫동안 참 애썼다. 고통은 둘째고 왠지 서글프다"라며 허리 디스크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걱정케 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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