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상순이 서울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DJ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DJ 이상순은 "이번에 서울로 이사온 후에 동네서 강아지들 산책 시키다 월드컵 공원 소문을 듣고 가봤다"라며 서울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이상순은 "거기 강아지 놀이터에 대형견도 가고 소형견도 간다고 해서 네 마리나 끌고 갔다. 근데 개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 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옆에 있는 공원 산책했는데 거기가 평화의 공원인 것 같다. 거기가 너무 좋았다. 잔디밭도 있고 흙길도 있고. 강아지도 좋아했지만 우리도 숲에 들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이효리와 반려견과 함께한 산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순은 제주생활을 접고 서울로 올라오며 라디오 DJ를 시작했다.
당시 이상순은 "라디오 DJ를 항상 하고 싶었는데 제주에 오래 살다보니까 제안들이 몇번 왔었는데 할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울로 이사를 온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MBC에서 저를 낚아챘다. 저도 너무 하고 싶었던 라디오 DJ를 할수 있게 되어서 할수 있게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상순은 "제가 2번 정도 배철수 형님 휴가 가신 자리에 스페셜 DJ를 했었는데 오후 6시와 오후 4시는 기분이 또 다르다"면서 "4시에 제가 어울릴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고민도 많이 했다. 사실 제가 심야 DJ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른하게 저같은 스타일로 진행해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실거다라는 기대감에 맡았다. 4시라고 억지로 힘있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해왔다. 그러다 이들 부부는 최근 11년의 제주 생활을 뒤로하고 서울 평창동으로 새 보금자리를 꾸몄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