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임성민이 50대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임성민이 출연했다.
임성민은 40대 때 몸무게를 8kg나 감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후 2~3kg가 쪘다. 저는 살을 금방 뺄 줄 알았는데 또 쪄서 어느덧 8kg이 늘어나 있었다"라며 살쪘을 때 사진을 공개했다. 임성민은 "저럴 때가 있었네요"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올해 여름 찍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성미는 "다이어트를 하고 완전 젊어졌다"라며 깜짝 놀랐다.
임성민은 8kg 감량 비결에 대해 "굶는 건 나중에 요요가 오고 체력도 없어진다. 저는 1년 반 동안 꾸준히 운동했고 식습관도 조절해 감량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피티, 필라테스, 요가도 했다"라고 밝혔다. 남편도 "아내가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라며 그간의 노력을 알렸다.
한편 임성민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며 프리랜서 선언 후 배우로 활동했다. 2011년 미국인 교수 마이클 엉거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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