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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2022년 11월(67.8%) 조사 대상 표본을 개편한 이후 하락하기 시작, 금리 인상 여파로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고 역전세난이 지속된 지난해 8∼9월에는 65.8%까지 떨어졌다. 이후 떨어졌던 전셋값이 다시 오르고, 매매가보다 상승폭이 커지면서 전세가율도 1년 이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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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로는 강북구(62.6%), 중랑구·금천구(62.0%), 성북구(61.4%), 관악구(61.2%), 은평구(60.8%), 서대문구(60.1%) 등의 전세가율이 60%를 넘었다. 이에 비해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구(42.3%)와 송파구(45.0%), 서초구(46.7%) 등 강남3구는 전세가율이 50%에도 못 미쳤다. 전국적으로는 경기도 이천(79.0%)과 충북(78.7%), 전남(78.6%), 경북(78.2), 전북(78.0%) 등은 전세가율이 높아 80%에 육박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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