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나경민 코치가 인천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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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는 28일 "2025시즌을 대비해 나경민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경민 코치는 2009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미국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부터는 롯데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2020년부터는 플레잉 코치를 포함해 5년간 1,2군을 오가며 수비·주루·타격 등 다양한 파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SSG는 나경민 코치가 1991년생 젊은 코치로서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기에 신인 및 신진급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의 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안정적인 작전·주루 역량을 키워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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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경민 코치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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