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리쌍 길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길은 유튜브 채널 '빛나리 길성준' 채널을 개설, 29일 첫 영상을 게재했다. 길의 첫 콘텐츠는 명상. 길은 리쌍의 이름을 딴 '명쌍'이라는 이름으로 4분 가량의 명상 영상을 게재했다.
길은 해당 영상을 게재한 이유에 대해 "그 동안 저에게 마음의 평화와 고요함, 내면의 치유를 줬던 명상을 빛나리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시간을 준비했다"며 "이 영상을 통해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빛나리들에게 따뜻한 에너지와 편안한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마음 가볍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길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유튜브 개설 소식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길은 "10년 전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MC 유재석에게 두 대를 맞고 홀연 사라졌던 금강불괴 그를 찾아 떠난 제작진. 과연 그를 만날 수 있었는지…여러분 많은 시청 바란다"며 MBC '무한도전' 속 캐릭터였던 '금강불괴' 분장을 하고 유재석까지 소환했다.
길의 유튜브 개설 소식에 대중의 반응은 갈리고 있다. 길의 복귀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그의 음주운전 전력 탓에 싸늘한 시선도 적지 않은 상황. 길은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20년 '아이콘택트', '아빠본색'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복귀를 꾀했으나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한편, 길은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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