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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돼 달리는 차 트렁크에서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6억 5000만원을 모아야 하는 유튜버 유나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박주현은 유나 역을 맡아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생생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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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은 "정말 생각을 못했다. 어머 어떡하죠"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첫 주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작품이 '드라이브'다. 엄청난 고민과 약간의 부담이 있었다. '내가 영화 하나를 잘 끌어갈 수 있을까. 아직 좀 부족하지 않을까'. 그런데 옆에서 많은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이 힘을 줘서 선택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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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5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은 대한민국 영화인과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지난 1년 간의 한국 영화 성과를 축하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