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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해인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 tvN '엄마친구아들' OST '꺼내지 못한 말'을 부르며 팬미팅의 막을 올렸다. 극중 최승효의 감정이 전해지듯 몽글몽글한 감성이 묻어난 정해인의 음색에 팬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이어서 해이니즈가 사전에 작성한 고민과 사연을 읽어보고 답해보는 시간인 'OUR Q&A'를 통해 정해인은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본격적인 코너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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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 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 Stephen Sanchez 'Until I Found You'를 열창하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보여준 정해인은 다양한 사진을 활용한 'OUR TIME' 코너를 통해서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고, 'OUR ROMANTIC' 코너에서는 직접 달콤한 멘트를 인형에 녹음, 즉석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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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은 팬들이 전해준 편지를 읽으며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정해인은 "팬분들 앞에선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게 맞을 것 같다. 정말 고맙다. 물론 힘들 때도 편지를 읽지만, 평소에도 팬분들 일상 남겨주시는 거 보면 저에게 엄청나게 와닿을 때가 많다"라며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 그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긍정적인 에너지 주고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팬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또 내년 3월 30일 앙코르 팬미팅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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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