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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분, 귄도안이 첫 번째 슈팅을 시도했다. 내려선 노팅엄의 수비진을 앞에 두고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슈팅은 수비벽에 맞고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전반 6분 홀란에 기회가 찾아왔다.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 박스 안에 있는 홀란을 보고 정확한 패스를 했다. 홀란이 그대로 슈팅을 했지만, 셀스가 막아냈다. 유효 슈팅을 만들어낸 지 2분 만에 맨시티의 첫 골이 터졌다. 왼쪽을 귄도안이 파고들었다. 밀집된 수비를 넘겨 반대로 넘겨준 공을 더브라위너가 헤더 했다. 골문 앞에 서 있던 실바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첫 골을 넣었다.
전반 21분 그바르디올이 노팅엄의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아래로 내려온 홀란이 킬러 패스를 찔러 넣었다. 그바르디올이 공을 받아 달려나가며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지만 슈팅은 오른쪽 골대를 벗어나 골라인 밖으로 흘러나갔다. 23분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모서리에서 기습 슈팅을 날렸다. 노팅엄 골키퍼의 손에서 벗어났지만, 골대도 살짝 벗어났다. 30분 맨시티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 중앙선에서 한 백패스가 최종 수비수 디아스를 지나쳤다. 루즈볼을 잡은 우드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우드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곧바로 이어진 맨시티 공격에서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더 브라위너의 득점이었다. 전반 31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은 더 브라위너는 침착하게 골대 안으로 공을 차 넣었다. 위기를 넘기고 기회를 살린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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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한 도쿠는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29분 엘랑가가 맨시티 골문을 노렸다. 페널티 박스 안 오른쪽에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골대 위로 벗어났다. 누누 산투 감독의 빠른 교체 시도에도 맨시티가 주도권을 쥔 채 시간이 흘러갔다. 후반 38분 교체로 들어온 앤더슨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슈팅했다. 하지만 약하게 맞은 공을 오르테가가 쉽게 막아냈다.
42분 도쿠가 다시 한 번 자신감 넘치는 돌파로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강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신중한 경기 운용을 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43분 3명을 교체하며 경기 마무리를 준비했다. 교체 직전 부상으로 쓰러진 아케를 포함해 도쿠와 그릴리쉬를 빼고 사비우, 누네스, 매카티를 투입했다. 5분이 주어진 후반 추가 시간 홀란이 기회를 잡았다. 수비 실수를 틈타 공을 잡은 홀란은 로빙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 동안 공격진에서 공을 소유하면서 실점 위기를 내주지 않고 3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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