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슈프림팀' 출신 래퍼 이센스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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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는 5일 자신의 SNS에 "정치고 당이고 좌우고 하나도 모르는 멍청이인데요 나는"이라고 시작하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자기 새벽에 계엄령을 내리고 국민한테 '처단'한다고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 하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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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계엄령 무효 안되고 윤석열 맘대로 됐으면 우리 다 검열 당하고 처단 당했겠네요? 자고 일어나도 어안이 벙벙하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23분께 긴급 담화를 열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하지만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그렇게 비상계엄은 6시간여만에 해제됐다.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엔터 업계도 인터뷰가 취소되는 등 일부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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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센스는 쌈디와 지난 2009년 슈프림팀을 결성해 데뷔했다. 그러나 대마초 사건으로 팀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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