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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나선 가운데 공격 2선에는 베르너, 매디슨, 존슨이 나섰다. 허리 2선에는 비수마와 벤탕쿠르가 출전했다. 포백은 드라구신과 그래이를 축으로 우도기와 포로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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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시작하자마자 토트넘이 몰아쳤다. 손흥민과 존슨에 이어 볼이 베르너에게 연결됐다. 베르너가 슈팅하기 전 레인저스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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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토트넘도 반격했다. 8분 손흥민이 중원에서 드리블로 레인저스를 흔들었다. 뒤로 내줬고 비수마가 잡고 베르너에게 패스했다. 베르너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이에 레인저스도 전반 10분 바이라미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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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5분 매디슨이 볼을 잡았다. 측면에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연결했다. 손흥민이 그대로 존슨에게 패스했다. 존슨의 슈팅이 골문을 넘겼다.
전반 34분 변수가 발생했다. 레인저스 수비수 사우터가 주저앉았다. 결국 사우터가 나가고 발로건이 투입됐다. 전반 39분 베르너가 왼쪽에서 패스를 찌르고 존슨이 슈팅했다. 버틀랜드 골키퍼 앞이었다.
결국 전반전에 더 이상의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양 팀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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