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다정한 남편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우혜림은 13일 "3일 만에 남편이 머리 감겨줌. 개운하다"라며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2일 둘째 출산 후 움직이지 힘든 아내를 위해 직접 머리를 감겨 주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심하게 아내의 머리를 감겨주고 있는 남편.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우혜림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앞서 지난 12일 우혜림은 "어제 땡콩이가 태어났어요!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우리 잘 지내보자"라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땡콩이도 저도 건강합니다"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13일에는 "오늘의 미션. 두 시간에 한번씩 걷기 연습하기"라며 출산 후 2일 만에 걷기 연습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지난 2022년 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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