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장령산휴양림·수생식물학습원 순으로 방문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2년 연속 100만명을 넘어섰다.
옥천군은 올해 1∼11월 주요 관광지 14곳을 찾은 관광객이 103만6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통계는 입장권 판매와 무인 계측기 등을 통해 집계됐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부소담악(15만3천명)이고, 장령산휴양림(15만2천명), 수생식물학습원(14만7천명), 육영수 생가(13만2천명) 장계관광지(11만명)가 뒤를 이었다.
이어 전통문화체험관(8만명), 정지용문학관(7만2천명), 금강수변공원(5만6천명), 용암사(5만2천명), 화인산림욕장(3만8천명) 등의 순서다.
시기로는 4∼5월 27만5천명, 10∼11월 24만2천명 등 봄·가을 행락철에 집중됐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19∼2022년 한해 40만명대에 머물던 이 지역 관광객은 2022년 92만9천명으로 급증한 뒤 지난해 111만1천명을 기록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고, 다양한 관광정보 제공과 맛집 개발 등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며 "12월 관광객을 합치면 올해도 110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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