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젊음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6일 홍석천은 "다시 가고싶다 방콕 따뜻해지고싶네 누구에게든 ㅎㅎㅎㅎㅎ 다시 젊어지고싶다 얼마가들던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방콕에 놀러간 모습. 실외 수영장에서 수영복 하나만 걸치고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53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홍석천은 "젊은이들아 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땐 모를 거야 귀하게 여겨"라며 청춘들을 향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하며 자칭 '톱게이'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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