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심창민은 이듬해 37경기에 나와 2승2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2021년 시즌을 마치고 트레이드로 NC 다이노스로 옮겼다. 당시 NC는 포수 김태군을 삼성에 보내면서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을 영입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에는 1군 콜업없이 퓨처스리그에서만 21경기에 2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8.84로 시즌을 마쳤다.
Advertisement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프로 선수로서 뛸 수 있는 몸 상태라고 판단한 LG는 심창민과 계약을 확정했다. LG 구단은 "심창민은 과거 필승조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테스트 결과 경쟁력 있는 구위와 향상된 제구력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창민은 "LG 트윈스가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구단이 저에게 기대하는 부분을 충분히 알고있다. 시즌 전까지 남은 시간 준비 잘해서 실력으로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다시 한번 LG 트윈스가 우승을 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고,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께 다가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