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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사제로 출시된 기존 비만 치료제는 편의성이 낮다는 한계가 명확하다. 주 1회에서 월 1회 혹은 그 이상으로의 투약 주기 증가, 피하 주사 제형에서 경구 제형으로의 제형 변경 등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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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경구용 제제의 임상3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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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도 부작용 문제로 중단했던 GLP-1 계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을 재개했고, 로슈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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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도 개발에 한창이다. 대웅제약은 GLP-1 수용체와 GIP 수용체에 이중 작용하는 경구용 비만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일동제약도 자회사 유노비아를 통해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임상 1상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디앤디파마텍은 2025년 경구 GLP-1 파이프라인 DD02S의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