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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나영은 '복팀' 박나래 팀장과 함께 파주시 검산동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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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뭇국을 먹던 중 두 사람은 첫 만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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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언니가 빠지고 제가 장도연과 '세바퀴' 10개월을 고정했다. 그때 거기서 말 한마디도 못했다. 그러더니 점점 뒷줄로 가게됐다"라고 당시에 대해 이야기하자 김나영은 "아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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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숙은 "'세바퀴' 스튜디오를 나오면 짐을 싸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엘리베이터 문 닫히자마자 우는 사람들이 많았다"라며 "저도 울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울어서 못 울었다"라고 기억했다.
양세찬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힘들었던 게, '자, 볼게요. 자 조용! 자, 하이큐!'이라고 이렇게 촬영을 시작했다. 이휘재 형이 '하이큐!'라고 했었고 개인기가 실패할 때는 이휘재 형이 '이게 뭔가요', '이게 뭐죠'라고 했다"라며 이휘재를 흉내냈다.
눈물 나는 '세바퀴' 경험담에 김숙은 "다들 한번 울고 가겠다"라고 했고, 장동민은 "연예인이 뽑은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1위"라고 뼈있는 농담을 해 모두를 웃겼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