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소아병동과 소아재활치료센터 등 어린이들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한창훈 병원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을 건네며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고, 어린이들은 깜짝 산타의 등장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한 환우 가족은 "병원장이 직접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한 행사를 준비해 줘서 감동했다"며 "소아 환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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