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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경기부진 지속, 고금리, 높은 가계부채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신차 구매의향 감소 추세, 전기차 판매 부진 지속, 하반기 자동차업체(일부 부품업체 포함)들의 임단협 협상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 등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한 164만대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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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수출(10월 누적)에서 HEV는 38.7%의 높은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전기차는 세계적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부진) 영향으로 22.2% 감소한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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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수출액은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 하이브리드, SUV 등 고가 차량 수출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0.2% 증가한 약 710억불(MTI 741 기준)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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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최대시장인 중국의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물가 안정과 금리인하, 인센티브 확대에 따른 구매여건 개선 등으로 전년대비 3.3% 소폭 증가한 9,471만대로 전망됐다.
내수는 인플레이션 완화 및 금리인하 기대에 의한 소비심리 개선, EV 대체 구매에 따른 HEV 판매증가, 전년도 내수부진의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 전망이 우세하지만 EV 캐즘, 여전히 높은 가계부채, 자산시장 불안정 등으로 전년대비 1.3% 소폭 증가한 166만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美 대선 이후 한·미 통상환경 악화, 중국 팽창, 해외생산 증가 등 수출 감소 요인들의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4년 연속 수출상승 누적에 의한 역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한 270만대, 수출액은 4.2% 감소한 680억불로 전망됐다.생산은 내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수출용 생산 감소로 국내 생산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407만대로 2년 연속 감소가 예상됐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