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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기면증은 충분한 수면을 취했음에도 심한 졸음을 참기 어려운 수면장애 증상으로 중추신경계 문제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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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탓에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한 점이 있다며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막 얘기하는데 잠든다. 남편이 너무 화가 나서 일어나보라고, 진짜냐고 했다. 신혼 때는 그거 때문에 더 싸웠는데 기면증 진단 받았다 하니까 이해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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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교육 비법에 대해 이현이는 "저희 엄마는 오랫동안 교편에 계셔서 맞벌이를 하시다 보니 저희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썼다. 자연스럽게 방임했다. 숙제하란 소리도 한 적 없고 시험공부하라는 말도 한 번도 안 하셨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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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