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시누이 수지 씨의 건강을 걱정했다.
미나는 27일 "아직 감기인데 이 추운 날씨에 여름 티셔츠 하나만 입고 다니는 시누이 어쩌죠? 감기가 나아야 염증 수치 내려가고 그래야 탈장 재수술 할 수 있거든요~오늘 만나자마자 폭풍 잔소리"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와 류필립은 추운 겨울날, 패딩 안에 얇은 반팔만 덩그러니 입은 수지 씨를 걱정했다. 두 사람은 수지 씨에게 "너무 춥다. 뭐 하나 더 입어야한다. 지금 영하에 감기도 걸렸는데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면 어떡하느냐"고 잔소리를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수지 씨가 감기에 걸려 염증 수치가 오르고 이로 인해 탈장 재수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게다가 수지 씨는 최근 탈장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바. 수지 씨는 "연말이어서 모임에 나갔다가 술을 좀 많이 마셨다. 그런데 이후에 날씨도 춥고 그래서 감기에 걸렸다"면서 술로 인해 감기에 걸리고 또 탈장 증세까지 와서 응급실에 갔다고 고백해 걱정을 샀다.
한편, 지난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148kg까지 살이 쪘다며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몸무게를 보고 충격 받았다. 올케 도움이 크다. 이런 올케가 없다"고 미나,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수지 씨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48kg 감량에 성공, 곧 두 자릿수 몸무게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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