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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고된 스케줄을 끝낸 뒤 '뉴 무카'를 타고 4시간 30분을 달려 목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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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승선 시간은 7시20분. 새벽 1시에 목포에 도착한 전현무는 '뉴 무카'에서 자기로 결심, 차 안에 텐트를 친 뒤 침낭을 피고 차 2층에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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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달에 착륙한 느낌이었다. 너무 신기하다. 진짜 짱이다"라며 제주도 곳곳을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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