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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3분 브렌트포드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음뵈모가 가까운 골대를 보고 낮게 깔아찬 슈팅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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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부터는 아스널의 공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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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8분 아스널이 승부를 굳혔다.
김지수는 후반 40분 마르티넬리의 오른쪽 측면 돌파를 완벽하게 저지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수비 진영에서 전방으로 안정적인 롱패스에도 성공하며 감독 앞에서 자신의 빌드업 능력을 과시했다.
이날 브렌트퍼드는 끝까지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더이상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고, 1대3으로 패배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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