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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 경기 수를 늘려가며 성장했다. 2019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매김했고, 2021, 2022시즌에는 K리그에서 3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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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비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영광을 누렸다. 그는 A매치 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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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국가대표 경력을 갖춘 윤종규가 울산 수비진에 합류하며 팀에 단단함을 더했다"고 기대했다. 체력과 스피드, 빌드업 가담이 장점으로 꼽히는 윤종규는 선수로서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앞두고 울산에서 새로운 그림을 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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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가 새 시즌 울산과 함께 K리그는 물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FIFA 클럽 월드컵에서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다. 그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푸른색 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울산에 합류하게 되고 여러모로 선수 생활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구단과 팬의 기대를 알고 있는 만큼 동계 전지훈련과 시즌 준비에 몰두해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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