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허리진까지는 이견이 없었다.
2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맨유와 리버풀의 레전드 개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가 선정한 현재까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을 공개했다.
4-2-3-1을 기준으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최전방부터 3선까지는 이름이 똑같았다. 최전방은 노팅엄의 크리스 우드였다. 우드는 올 시즌 무려 11골을 터뜨리며, 노팅엄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2선은 울버햄턴의 마테우스 쿠냐, 첼시의 콜 팔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자리했다. 쿠냐는 올 시즌 10골을 넣으며 부진에 빠진 울버햄턴의 한줄기 빛으로 활약 중이다. 팔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어마어마한 활약을 기록 중이다. 벌써 12골을 넣었다. 나머지 한자리는 역시 살라다. 살라는 역사상 최초로 크리스마스 이전 10-10을 기록할 정도로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17골로 득점 선두다.
3선은 리버풀의 라이언 그라벤베르흐와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몫이었다. 그라벤베르흐는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리버풀의 중원을 이끌고 있고, 카이세도는 EPL 최고 이적료 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골키퍼도 아스널의 다비드 라야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지만, 올 시즌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고 있다.
포백은 이견이 있다. 일단 버질 판 다이크는 같았다. 판 다이크는 세월을 거스르는 플레이로 리버풀의 수비진을 확실히 이끌며, 팀의 선두 질주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네빌은 판 다이크의 파트너로 아스널의 윌리엄 살리바를, 캐러거는 노팅엄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꼽았다. 네빌은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중 살리바가 앞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캐러거는 "밀렌코비치는 노팅엄의 판 다이크"라고 했다.
레프트백 자리에 네빌은 요슈코 그바르디올, 캐러거는 풀럼의 안토니 로빈슨을 픽했다. 네빌은 "그바르디올은 4골을 넣었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라이트백에 네빌은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캐러거는 노팅엄의 올라 아이나를 꼽았다. 네빌은 "아놀드는 수비가 정말 많이 개선됐다"고, 캐러거는 "아이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3.50홈런 Again? 130m 초대형 아치 쾅…효자 외인의 달리기, 이미 시작됐다 [수원현장]
- 4."하루히→최유리 골X'지메시' 861일만의 컴백" '亞4강' 수원FC위민, 서울시청에 2-1승![WK리그 개막전]
- 5.'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