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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을 기준으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최전방부터 3선까지는 이름이 똑같았다. 최전방은 노팅엄의 크리스 우드였다. 우드는 올 시즌 무려 11골을 터뜨리며, 노팅엄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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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은 리버풀의 라이언 그라벤베르흐와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몫이었다. 그라벤베르흐는 마침내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리버풀의 중원을 이끌고 있고, 카이세도는 EPL 최고 이적료 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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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은 이견이 있다. 일단 버질 판 다이크는 같았다. 판 다이크는 세월을 거스르는 플레이로 리버풀의 수비진을 확실히 이끌며, 팀의 선두 질주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네빌은 판 다이크의 파트너로 아스널의 윌리엄 살리바를, 캐러거는 노팅엄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꼽았다. 네빌은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중 살리바가 앞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캐러거는 "밀렌코비치는 노팅엄의 판 다이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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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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