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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cm의 신장에서 나오는 높은 타점의 공격과 블로킹 능력을 갖춘 마테이코는 프랑스, 벨기에,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국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4-25시즌 루마니아 리그 씨에스엠 볼레이 알바-블라주(CSM Volei Alba-Blaj)에서 주전 아포짓으로 활약하며 공격과 블로킹 부문에서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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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이코는 "한국 리그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김연경(37)과 함께 뛸 수 있어 영광이다. 흥국생명이 통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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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지난달 17일 인천 정관장전을 치르다 투트쿠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개막 14연승을 질주하다 투트쿠의 공백을 해결하지 못한 채 3연패 수렁에 빠져 골머리를 앓았다. 지난달 28일 인천 GS칼텍스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하면서 힘겹게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올해 단 1승(17패) 수확에 그친 최하위 GS칼텍스를 제물로 일단 연패를 끊었다. 흥국생명은 15승3패 승점 43으로 전반기를 1위로 마감한 가운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4라운드부터는 마테이코와 함께 선두 지키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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