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365는 2일(한국시각) "살라가 리그1의 명문 구단인 PSG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라며 "그는 유럽 클럽과 사우디 프로 리그의 관심 속에 여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축구 선수 20인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살라를 붙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살라는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26경기에 출전해 20골과 17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세계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는 선수다. 같은 나이의 손흥민이 기량 저하로 팀과의 계약소식에 전전긍긍하는 것과 반대로 살라는 여유를 갖고 팀을 고를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리버풀의 주축이되는 알렉산더 아놀드와 버질 반다이크도 살라와 마찬가지로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는데 이 트리오 모두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살라와 반다이크에 대한 합의에 도달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리버풀은 이들과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로마노는 "리버풀은 계약을 성사시킬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협상에서 돌파구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이 어긋날 가능성도 버리지 않았다.
PSG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게 사실이라면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나 리그1에서 활약하게 된다. PSG는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살라의 합류는 이강인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왼발잡이인 살라는 오른쪽 윙어 포지션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는데 현재 PSG의 오른쪽 윙어 자리는 이강인이 맡고 있다. 살라와 이강인이 공존하려면 이강인이 중앙 미드필더 자리로 포지션을 옮겨야할 것으로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