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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와 테이는 '겨울의 맛'을 주제로 고양시의 한 맛집을 찾아간다. 테이가 평소 가보고 싶었던 '맛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닭 내장탕'을 시작으로, '묵은지 닭볶음탕'까지 폭풍 흡입한다. 특히 테이는 마지막 정점인 직접 만든 볶음밥을 배추에 싸먹는 '먹스킬'을 선보여, "이래서 먹방을 보는 구나"라는 전현무의 리스펙을 받는다. 이어 전현무는 테이에게 "솔직히 지금 배가 어느 정도 찼냐?"라고 묻는데, 테이는 "나와서 먹는 밥은 맛보기 정도다. (진짜) 밥은 집에서 먹는다. 밥 해놓고 왔다"고 호기롭게 답한다. 전현무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라며 황당해하고, 테이는 "혼자 치킨 시켜먹을 때는 최소 3마리를 먹는다. 한 달에 (닭을) 26마리는 먹는 것 같다"고 충격적인 닭 소비량을 밝혀 전현무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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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현무도 혀를 내두르게 만든 테이의 대식가 면모와, 전현무가 '겨울의 맛'으로 강력 추천한 용산구 맛집의 정체와 그 메뉴는 3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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