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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안동시는 KBS 드라마 촬영팀이 소품용 모형 초롱 6개를 매달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만대루 나무 기둥에 못 자국 5개를 남긴 사실을 확인,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못 자국은 개당 두께 2∼3㎜, 깊이 약 1㎝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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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작진은 지난 연말 안동병산서원에서 사전 촬영 허가를 받고 진행했으나 현장 관람객으로부터 문화재 훼손에 대한 항의를 받았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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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분쯤 국민신문고에는 'KBS 드라마 촬영팀의 문화재 훼손 사건'이라는 제목의 고발장도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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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논란이 불거진 KBS2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는 서현과 옥택연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판타지물로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으로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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