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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민과 경찰은 곧바로 수색팀을 꾸려 티노텐다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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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에는 약 40마리의 사자가 있으며, 한때 아프리카에서 사자 개체 수가 가장 많았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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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잠은 바위 위에서 자고 야생 과일을 채집해 먹었다고 주장했다. 마실 물은 마른 강바닥에 구덩이를 파서 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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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소년이 평소 야생에 대한 지식이 있었고 생존 본능 덕분에 위험한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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