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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여자로 변신하고 작약재를 빠져나가던 홍덕수는 호색한이라고 알려진 어르신의 수행원에게 딱 걸려 어르신에게 선물로 바쳐졌다. 이은호, 천준화, 고수라는 홍덕수를 구하기 위해 담을 넘었다. 이때 홍덕수는 어르신의 명에 따라 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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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덕수는 도경에게 쌍패치기 내기를 제안하며, 자신이 이기면 밤 나들이를 나가자고 이야기했다. 병판의 명을 전하러 왔다가 이를 본 설매화는 자신이 쌍패치기를 가르쳐줬던 어린 소녀 홍재온을 떠올렸다. 내기에서 승리한 홍덕수는 하오나 4인방과 함께 밤 나들이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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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와 홍덕수 둘만의 나들이가 이루어지고 이들은 도경을 위한 반딧불을 잡으며 시간을 보냈다. 뒤늦게 도경과 나들이에 합류한 천준화는 이를 보며 둘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직감했다. 이은호, 홍덕수, 천준화 그리고 도경까지 네 사람이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을 보며 나들이를 즐기던 중 김명호(이호원 분)의 보고를 받은 용천루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모두 앞에서 여자라고 폭로된 홍덕수. 과연 그는 용천루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또한 홍덕수에게서 12년 전 홍재온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는 설매화는 그의 정체를 알아 차릴까.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체크인 한양'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체크인 한양' 6회는 오늘(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체크인 한양'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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