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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 기자는 "쿠냐를 향한 여러 클럽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쿠냐는 공식 문서가 검토되는 대로 울버햄튼과 재계약할 예정이다. 모든 작업이 거의 다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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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쿠냐는 다시 좋은 모습을 되찾았고,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부름을 받았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공격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기동력까지도 좋은 쿠냐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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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인 울버햄튼에서 리그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자 쿠냐는 여러 빅클럽의 구애를 받기 시작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과 연결되면서 울버햄튼 팬들은 쿠냐가 이적할까 불안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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