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윤정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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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4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은 "내가 지난 5년 동안 아직도 끝나지 않은 늦둥이 뒷바라지를 하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늦둥이가 대학교 3학년"이라고 말한 윤정은 "인생에 누구나 다 세 번의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나도 오래 살았으니까 두 번째 행운이 올해는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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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행운에 대해선 "모델 활동할 때"라고 말했고 MC 최윤정과 박수홍은 "첫 번째 행운이 결혼이 아니냐"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윤정은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늦둥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1982년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한 윤정은 주로 광고모델로 했다. 육아로 인해 2008년까지 할동을 중단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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