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에 당황했다.
6일 할명수에는 "방송 32년차 위기의 박명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이날 건강검진을 위해 검진 센터를 찾은 모습. 박명수는 "검사 때문에 하루 안먹었다고 2kg 빠지더라"라며 "새벽 6시부터 화장실 들락날락했다. 24시간 아무것도 안먹어 너무 힘들다"고 투덜댔다.
그는 "내 키는 173cm"라고 자신했지만 실제 측정 결과 171.3cm가 나와 당황했다. 박명수는 "키가 줄었다. 발바닥에 살이 빠졌다"고 확신했다.
또 의사 선생님께 복용 약과 수술 부위를 말하며 "탈모약을 먹고 있고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가장 긴장한 내시경 검사. 위내시경에 이어 대장 내시경을 받던 박명수. 진료진들의 손이 바빠지더니 박명수의 대장에서 용종 여러개를 ?燦爭쨈?
한참만에 잠이 깬 박명수는 "오늘 은퇴방송이다. 내장까지 보여주는데 더 이상 보여주게 없다"고 말했다.
이후 위축성 위염에 대장에서 용종 4개를 뗐다는 말에 "오늘 검진 안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명수는 카메라 앞에서도 3방귀 연사를 뀌어대더니 "너무 추접스럽다. 내 인생 최대의 방귀가 나올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박명수는 용종을 4개나 뗀 관계로 검진 당일날도 금식을 요구받고 배가 고픈 상태로 집에 돌아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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