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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한 피부과 앞에서 제작진을 만나 "오늘 엄마가 얼굴을 좀 땡기신다고 해서 모셔드리고 저는 차에서 대기하려고 한다"며 "저는 댕기지 않고 케어 위주로 피부과에서 받는다. 얼굴에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촬영 없을 때 받는다. 오늘 차에서 밥을 좀 시켜먹고 차 안을 보여줄까. 제가 차 안에 뭘 갖고 다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라고 말하며 '왓츠인 마이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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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빨래집개는 필수다. 큰 빨래집개로 종아리를 집어주고 옆에 관자놀이도 집어주면 그렇게 시원하고 혈액순환이 잘된다"며 "여기가 리프팅 자리다. 항상 종류별로 갖고 다닌다"고 손가락 끝에 하나씩 다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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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에서 복국을 시킨 한가인은 복국과 복어 튀김 세트를 시켜 제작진도 맛보라고 줬다. 한끼 식비는 8만원. 한가인은 "제가 먹는거는 진짜 안아낀다. 생활비 중에 제일 많이 나가는게 먹는거다"라고 웃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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