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술게임 중 전 남친 전현무가 인물 퀴즈에 등장하자 분노했다.
6일 한혜진 채널에는 "기안84가 남자 친구라면? 한혜진x이시언의 우당탕탕 박나래 속이기 대작전|세얼간이, 삼남매 케미, 소고기 먹방, 몰래 카메라"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양구의 한 펜션에서 묵게 된 세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한혜진은 한우를 구워먹으며 럭셔리한 술자리를 벌렸다.
세 사람은 야자타임을 가지면서 서열도 뒤바꾸면서 속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기안84는 이시언에게 "이제 아기도 가진다고 하고 너무 좋다"고 조언했고, 이시언은 "그런 이야기를 뭐 이런데서 하시느냐"고 타박하기도 했다.
인물퀴즈로 술게임에 돌입한 세 사람. 기안84가 계속 퀴즈를 못맞추는 가운데 이시언에게 나온 마지막 인물퀴즈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한혜진은 전 남친 전현무의 사진을 들이댄 제작진에게 분노하며 "정신 차리게 생겼냐"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한혜진의 전남친일 뿐만 아니라 이시언 기안84와도 절친이며 '나혼자 산다' 돈독한 한식구.
이날 한혜진은 박나래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이시언이 새 남친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막상 박나래와 통화가 되자 웃음을 참느라 연기가 안되는 상황. 이에 기안84가 "안녕하세요 나래씨 오랜만이예요"라고 말해 첫 말투와 말씨로 바로 들통이 났다. 처음 보는 사이에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하고 목소리가 너무 기안84였던 것.
박나래는 "이렇게 성의없는 몰카는 처음"이라며 "다음에는 좀 성의껏 준비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앞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1년여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승연애'에 출연하고 싶다는 파격 발언으로 전현무를 소환했다.
그녀는 '환승연애', '나는 솔로', '하트 시그널' 중 나가고 싶은 연애 프로그램으로 '환승연애'를 꼽으며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며 화끈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전현무의 '환승연애' 출연이 언급됐다. 그는 "난 헤어지면 끝이다. 감정이 없다. 하지만 그분이 거기에 나와서 다른 사람과 잘 된다면 응원한다"고 쿨하게 화답했다.
또 지난 6월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멤버였던 배우 이시언의 채널이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전현무 영상 편지가 나오자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며 여유롭게 반응했다. 또 축하 멘트가 끝나고 나자 "기네요. 교장 선생님인 줄"이라고 짧고 굵게 일갈해 웃음을 안겨 한결 편해진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 또한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현무카세'와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서도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자로 출연하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내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연예인 버전 '나는 솔로'가 생기면 하고 싶다. 서장훈 형하고 같이 나가고 싶다. 그 프로그램의 MC는 절대 안할 것"이라고 플레이어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강조했다.
결별한 신동엽 이소라가 23년만에 공개 재회한데 이어 전현무 한혜진의 공개 재회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3.50홈런 Again? 130m 초대형 아치 쾅…효자 외인의 달리기, 이미 시작됐다 [수원현장]
- 4."하루히→최유리 골X'지메시' 861일만의 컴백" '亞4강' 수원FC위민, 서울시청에 2-1승![WK리그 개막전]
- 5.'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