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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홈쇼핑에 고정 출연 중이라면서 "1년 매출이 600억원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가 홈쇼핑 스튜디오에 난입한 사건을 언급, "'이 남편은 무슨 정신으로 날 찾아왔나. 저 일하고 있는데!' 싶었다. 그래서 이렇게 목이 나가는 거다. 스튜디오를 보는데 한 남자가 왔다 갔다 하더라. 방송을 하다가 '저 사람 누구지? 설마'했는데 가까이 올수록 제 남편 같더라. 설마 내 옆에 오진 않겠지 싶었는데 천천히 왔고 욕이란 욕은 다 제 머릿속에 있었다. 제가 남편에게 '또 다시 이러면 용돈 없다'라고 경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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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자신도 수입이 생긴 후 최민수에게 다시 "이건 내 돈이고, 자기 돈은 자기 거야?"라고 물었고 최민수는 "아니다. 주은이가 번 돈, 내가 번 돈도 다 주은이 거야"라고 했다고. 강주은은 "30년을 그 테마로 살아오니, 남편의 잘못된 행동도 내 몫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라며 서로의 부족함도 같이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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