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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SON 또또 FC바르셀로나 링크→축구계 센세이션 "손흥민 유럽 대항전 진출 여부, 결정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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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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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손흥민(토트넘)이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수 있단 얘기가 또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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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6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이 떠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 FC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축구계에 충격을 줄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431경기에서 169골-90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뛰어난 선수지만, 올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곧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이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렸기 때문에 외국 팀과 사전 계약 협상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맨유와 충격적인 이적 관련이 있었다. 하지만 맨유는 어린 선수 위주의 영입 정책을 갖고 있다. 대신 손흥민은 또 다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엘나시오날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없이 손흥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구단의 재정적 상황을 고려할 때 유력한 옵션이 될 수 있다. 또한, 토트넘이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할 경우 손흥민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추가 소식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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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 홈페이지 기사 캡처
사진=AFP 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두 차례 재계약 했다. 손흥민은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2016~2017시즌부터 8시즌 연속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99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뒤 8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단 7명에 불과하다. 또한, 손흥민은 지난 2021~2022시즌 리그에서 23골을 넣으며 아시아 최초의 EPL 득점왕에 올랐다. 페널티킥 득점 하나 없는 순도 100% 득점왕이었다. 손흥민은 2023~2024시즌에도 리그에서 17골-10도움을 남겼다. 또 한 번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2019~2020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10-10(11골-10도움)을 달성했다. 2020~2021시즌(17골-10도움)에 이어 통산 세번째 10-10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당초 토트넘과 손흥민은 장기 재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류가 바뀌었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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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지지부진한 사이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폭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리그를 비롯해 파리생제르맹(프랑스),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이상 튀르키예), 맨유(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FC바르셀로나도 몇 차례에 걸쳐 이적설이 제기됐다.

손흥민의 움직임에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스만룰'에 따르면 현 소속 구단과 계약이 6개월 이하 남아있을 경우에도 다른 구단 사전 계약할 수 있다. 손흥민은 2025년의 시작과 동시에 다른 팀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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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한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4~2025시즌 EPL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7승3무10패로 개막 20경기 만에 10패를 떠안았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팀이 1-2로 밀리던 후반 17분 투입됐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은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최근 치른 뉴캐슬전 선발 제외됐을 때 실망했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등은 축구를 많이 했다. 신체적 도움을 위해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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