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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앞에서 만난 한가인은 "오늘 엄마가 얼굴을 좀 땡기신다고 해서 모셔드리고 저는 차에서 대기하려고 한다"며 "저는 댕기지 않고 케어 위주로 피부과에서 받는다. 얼굴에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촬영 없을 때 받는다. 오늘 차에서 밥을 좀 시켜먹고 차 안을 보여줄까. 제가 차 안에 뭘 갖고 다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라고 말하며 '왓츠인 마이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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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에 까진 부분을 보여주며 "너무 마음 아프다. 얼마전에 여기를 까먹었다"고 새차에 난 흠집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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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지금 방학이라서 여기 차에 있는게 낫다. 아이들이 집에 있다"며 다 찍었다고 가려는 제작진을 붙잡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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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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