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B사 외제차를 올 현금으로 일시불로 결제한 사연을 밝혔다.
6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하루종일 차에서 생활하는 한가인이 무조건 차에 쌓아두는 아이템 전부 깝니다 (주부필수)"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피부과 앞에서 만난 한가인은 "오늘 엄마가 얼굴을 좀 땡기신다고 해서 모셔드리고 저는 차에서 대기하려고 한다"며 "저는 댕기지 않고 케어 위주로 피부과에서 받는다. 얼굴에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촬영 없을 때 받는다. 오늘 차에서 밥을 좀 시켜먹고 차 안을 보여줄까. 제가 차 안에 뭘 갖고 다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라고 말하며 '왓츠인 마이카'를 진행했다.
한가인은 "차를 뽑은지 6개월 정도 됐다. 이전에는 조금 더 작은 벤츠였다. 아이들이 크니까 조금 큰 차로 바꿨다"며 "예전에는 리스차를 썼는데 이자가 너무 많이 나가서 올 현금 일시불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에 까진 부분을 보여주며 "너무 마음 아프다. 얼마전에 여기를 까먹었다"고 새차에 난 흠집을 안타까워했다.
한가인은 "인생이 지압과 순환"이라며 "승모패치도 잘 쓴다. 자외선 차단제 늘 바르고 나오지만 차에서 쿠션으로 계속 바른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물리적으로 가리는것도 중요하다"며 얼굴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도 공개했다
한가인은 "지금 방학이라서 여기 차에 있는게 낫다. 아이들이 집에 있다"며 다 찍었다고 가려는 제작진을 붙잡아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한가인은 차에서 밥도 시켜먹고 최대한 버티는 모습으로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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