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9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현대캐피탈.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레오의 활약은 큰 힘이 되고 있다. 쿠바 출신 레오는 2012시즌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했다. 207㎝ 큰 키와 파워까지 겸비한 레오의 스파이크는 알고도 막기 힘들었다. V리그 데뷔와 동시에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레오는 3년 연속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V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레오는 V리그를 발판으로 튀르키예, 레바논, 중국, 아랍에미리트 리그에서 활약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레오는 뛰어난 활약으로 OK저축은행을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시켰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레오는 8년 만에 정규리그 MVP에 다시 오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레오는 전반기 18경기에 출전해 367득점으로 이 부분 2위, 공격 성공률 55.29%를 기록했다. 역대 외국인 선수 최초로 통산 6,000득점 대기록을 달성한 레오가 버티는 현대캐피탈은 7일 홈 천안에서 OK저축은행과 후반기 첫 맞대결을 펼친다.
Advertisement
막심 합류 후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던 대한항공의 리스크는 역시 외국인 선수였다. 막심이 부진에 빠지자 팀이 흔들렸다. 3연패로 전반기를 마친 2위 대한항공은 1위 현대캐피탈(승점 10점 차)을 추격하기 위해 부상에서 회복한 요스바니를 다시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전반기를 6승 12패 승점 23점으로 마친 삼성화재는 봄 배구 마지노선인 4위 그 이상을 노리며 후반기 돌입 전 그로즈다노프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대한항공에서 뛰던 막심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 막심은 203㎝ 큰 키를 이용한 타점 높은 스파이크와 강한 서브를 구사하는 아포짓 스파이커다. 파즐리와 함께 막심이 제 역할을 해준다면 삼성화재도 봄 배구 이상을 노려볼 수 있다.
믿고 쓰는 현대캐피탈 레오, 부상에서 돌아온 대한항공 요스바니, 지난 시즌 우승을 맛본 삼성화재 막심까지 합류한 V리그 후반기는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