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오지송' 전소민이 난데없는 불륜녀 의혹에 휩싸였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 극본 조유진, 최룡) 제작진이 불륜녀 폭탄 발언에 충격 받은 전소민, 공민정과 이와는 정반대로 서늘한 표정의 장희령의 맞대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송이(전소민 분)는 신도시맘들의 억지에 맞서는 사이다 활약으로 최하나(공민정 분)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후 지송이가 구 남친 석진호(권혁 분)의 아내 안찬양(장희령 분)으로부터 갑자기 불륜녀로 지목되면서 충격적인 엔딩을 장식했던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날벼락 맞은 전소민과 불륜 의혹을 제기한 장희령의 일촉즉발 맞대면 현장이 담겨있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오해에 당황한 지송이와 절대 그럴 일 없다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최하나는 안찬양의 예상치 못한 돌직구 발언에 놀라 굳어버린 모습이다.
이어 놀란 마음을 추스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지송이의 흔들리는 눈빛에는 자신을 둘러싼 불륜 오해를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할지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반면 지송이를 만난 뒤부터 남편이 확 달라진 것을 두고 바람을 의심한 안찬양은 오히려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그 속에 숨겨진 그녀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제로는 권태기 때문에 고민하는 구 남친을 위해 39금 연애 상담을 해주었을 뿐인 억울한 지송이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낼지, 또 말 많고 탈 많은 신도시맘들로 가득한 천포시에서 이번 사건이 지송이에게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5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생존기를 그린 '오늘도 지송합니다' 5회는 9일(목) 밤 9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